김하성(왼쪽)과 이정후는 2017~2020년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다. 202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정후(왼쪽)와 고우석은 2023 KBO리그 올스타전에 함께 출전했다. 2023.7.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김하성고우석메이저리그시범경기이상철 기자 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관련 기사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ML 첫 시즌 마친 이정후 "우석이도, 하성이형도 힘냈으면" [일문일답]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부상 이정후와 부진 김하성, '마이너' 배지환·고우석…시련의 코리안 빅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