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첫 시즌을 보낸 이정후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후는 데뷔 시즌 37경기에 나서 타율 0.262, 2홈런 8타점 15득점 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41을 기록했지만, 지난 5월 홈경기에서 수비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쳐 시즌 아웃됐다. 2024.10.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첫 시즌을 보낸 이정후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메이저리그미국야구샌프란시스코부상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SF 감독 "이정후 복귀, 새 FA 영입과 같아…올스타 될 능력 있다"SF 감독 "이정후, 건강한 몸 상태로 스프링캠프 합류할 것"MLB 사무국, 김혜성 포스팅 공시…내년 1월 4일까지 협상 돌입김혜성 'MLB 도전' 시작됐다…키움, KBO에 포스팅 공시 요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