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이 16일 강원도 남춘천CC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11번 홀에서 세컨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2022.6.16/뉴스1관련 키워드송영한고군택안병훈김시우디오픈문대현 기자 '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유종의 미'에도 고개 숙인 고영표 "첫 경기 패배, 가장 아쉽다"관련 기사김민규·왕정훈, '메이저' 디오픈 2R 공동 18위…셰인 로리 선두상승세의 김주형과 임성재…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오늘 개막인터리커,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에디션 신제품 2종 출시디 오픈 출전 선수 158명 확정…김주형·임성재·안병훈 등 韓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