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3·삼성생명).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권혁준 기자 KB손보, 한국전력 잡고 5연승…레오나르도 감독 데뷔전 승리'사키 21득점' 여자 프로농구 BNK, 신한은행 잡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선거운영위, 김택규 현 회장 입후보 불허…'3파전' 진행배드민턴 안세영, 새해 첫 경기서 완승…말레이시아 오픈 16강행문체부 "1개월 내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해임 재요구할 것"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