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우승을 차지한 쇼플리. ⓒ AFP=뉴스1관련 키워드디오픈임성재쇼플리이재상 기자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위원장 새로 선임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관련 기사'디오픈 7위' 임성재, 골프 세계랭킹 6계단 오른 '18위' 도약임성재‧안병훈, 디오픈 3R 공동 13위 도약…선두와 5타 차김민규·왕정훈, '메이저' 디오픈 2R 공동 18위…셰인 로리 선두상승세의 김주형과 임성재…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오늘 개막'스코티시 오픈 4위' 임성재, 세계랭킹 4계단 올라 2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