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2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공동 2위로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올린 제151회 디 오픈 마지막 날 18번 홀 그린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3.7.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금준혁 기자 완성차 5사 10월 글로벌 판매 70.8만대…7개월만에 70만대(종합)글로벌 해운운임 2주 연속 상승…"유럽항로 운임 인상 영향"관련 기사여자 핸드볼대표팀 사령탑에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 선임대한체육회 대표단, 제27차 ANOC총회 참석…국제교류 논의머스크 사로잡은 김예지, 국내 최초 테슬라 앰배서더 됐다전국체전서 16년 만에 7위 강원선수단 환영식…김 지사 "지원 확대"김택규 회장 해임 요구한 문체부, 실효성 우려에 "체육회도 함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