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김주형·안병훈 향한 동료들의 응원…"충분히 메달 가능"[올림픽]

8월 1일부터 프랑스 파리 인근 르 골프 나쇼날에서 열려

안병훈이 21일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공동 13위로 마친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마지막 날 14번 홀서 칩샷을 하고 있다. 2024.07.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안병훈이 21일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공동 13위로 마친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마지막 날 14번 홀서 칩샷을 하고 있다. 2024.07.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주형이 2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공동 2위로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올린 제151회 디 오픈 마지막 날 18번 홀 그린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3.7.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주형이 2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공동 2위로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올린 제151회 디 오픈 마지막 날 18번 홀 그린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3.7.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