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2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공동 2위로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올린 제151회 디 오픈 마지막 날 18번 홀 그린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3.7.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금준혁 기자 일본발 진에어, 기체결함으로 결항…제주항공 그 기종HL클레무브, CES서 삼성전자 하만과 SDV 기술 파트너십 체결관련 기사배드민턴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2연패 순항…무난히 8강 진출'뉴 어펜저스' 전원 출격…'국대 선발전' 오픈펜싱선수권, 14일 개막레전드 양궁선수 총출동…SBS 설 특집 '전설의 리그' 선보인다머리 짧게 깎은 황선우 "2025년은 원점에서…홀가분하게 수영하고파"신태용 감독과 결별한 인도네시아, 새 사령탑에 클루이베르트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