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신지애(36·스리본드). ⓒ AFP=뉴스1김세영(31·메디힐).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고진영신지애김세영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메이저 우승'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메이저 우승' 양희영, 20계단 점프해 '랭킹 5위'…파리 올림픽 출전 확정양희영,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4위…선두 톰슨에 2타 차(종합)'무관' 한국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 초청도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