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2013~2015년 3연패를 달성했던 박인비.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KPMA코다고진영권혁준 기자 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