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김효주.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양희영김효주고진영넬리 코다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신지애, AIG 여자오픈 3R 선두 도약…12년 만에 우승 도전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AIG 여자오픈, 총상금 950만달러로 증액…4년 새 2배 이상 증가'스코틀랜드 여자오픈 6위' 고진영, 3주 만에 세계 3위 도약리디아 고, 여자 골프 3R 공동 선두 도약…금메달 도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