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두산 이승엽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두산이승엽최승용KIA권혁준 기자 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관련 기사첫 '업셋' 탈락 후…잠실 구장 뒤덮은 거센 야유 '이승엽 나가!'[WC2]'PS 탈락' 두산 이승엽 "마음 아프고 억울…내가 아직 부족해"[WC2]두산 이승엽 감독 "발라조빅, 불펜 대기 자청…투입시기는 고민"[WC2]벼랑 끝으로 몰린 두산 이승엽 감독 "믿었던 곽빈 난조가 컸다"[WC1]'잠실 첫 PS' 이승엽 두산 감독 "선취점 중요…다방면으로 준비"[W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