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두산 이승엽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1,2루 KT 장성우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 말 LG 공격 선두타자 홍창기가 경기 첫 안타를 치고 2루를 밟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SSG 앤더슨이 3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LG 문보경을 병살타 처리 후 3루주자 LG 신민재까지 홈에서 아웃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한화 권광민이 4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1타점 안타를 친 후 1루베이스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2.6.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장성우 6타점' KT, 마운드 무너진 삼성 12-5 대파관련 기사[프로야구] 중간 순위(19일)[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19일)'장성우 6타점' KT, 마운드 무너진 삼성 12-5 대파'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