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 국내서 열리는 LPGA 대회인데 KLPGA 선수는 없다고?

LPGA BMW 챔피언십, KLPGA 신설 대회와 같은 기간 개최
공동 주관 요구 거절에 파행…KLPGA, 선수들에 벌금 엄포

지난해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를 펼친 고진영(오른쪽)과 임희정이 포옹을 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여주연 기자
지난해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를 펼친 고진영(오른쪽)과 임희정이 포옹을 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여주연 기자

2019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당시 경기장을 찾은 갤러리들. /뉴스1 DB ⓒ News1 여주연 기자
2019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당시 경기장을 찾은 갤러리들. /뉴스1 DB ⓒ News1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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