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도회, '파리서 은 2·동 3' 대표팀에 포상금 1억4천만원 지급

은메달 허미미와 김민종 3000만원씩 받아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마친 유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유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24년 만의 메달 5개(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마친 유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유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24년 만의 메달 5개(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마친 유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종, 허미미, 김하윤. 한국 유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김민종, 허미미의 은메달 등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마친 유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종, 허미미, 김하윤. 한국 유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김민종, 허미미의 은메달 등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