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마친 유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종, 허미미, 김하윤. 한국 유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김민종, 허미미의 은메달 등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유도이재상 기자 KIA, 소크라테스와 결별하고 'MLB 88홈런' 위즈덤 영입'삼성맨' 후라도 "라이온즈 팬들 만날 날 기대된다"관련 기사여수향일암일출제 31일 개최…"을사년 새해 희망 담아가길"2029년까지 서울 특수학급 209개 늘린다…339억원 투입세종·안양·옥천·대구 중구,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평가' 최우수 지역명태균 "尹에 '조선소 파업 강경 진압' 보고하니 바로 긴급소집 하더라"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제14차 한류 NOW 정기세미나'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