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마친 유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종, 허미미, 김하윤. 한국 유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김민종, 허미미의 은메달 등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유도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우크라 "북한군 7000명 국경 인근 배치…60㎜ 박격포 등으로 무장"김치냉장고·자동차 '리콜 유도' 서울소방본부, 화재감정기관 선정"금융사고 막자"…'책무구조도 시범운영'에 금융지주·은행 18개사 참여종전이냐 확전이냐…북러 진군, 美 대선 결과에 좌우될까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달성…페이커 "팀원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