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이은혜(왼쪽부터), 임종훈, 전지희,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탁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8.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탁구 국가대표 임종훈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남자탁구임종훈장우진조대성안영준 기자 영플 후보 포항 홍윤상 "잘 성장했다는 것 증명해 만족스럽다"[인터뷰]파리로 돌아간 이강인, 해맑게 눈사람 만들며 툴루즈전 준비관련 기사김금용, 하리모토 꺾고 북한 최초 아시아탁구선수권 女단식 우승남자탁구 임종훈-안재현, 아시아탁구선수권 복식 금메달신유빈‧장우진 등 탁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정상 도전'올림픽 동메달 2개' 신유빈, 포상금 3천만원 받아부산시, 구본길·하지민 등 파리올림픽 선수 환영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