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우리도 메달을"…조용히 새 역사 다짐하는 남자탁구

파리서 여자 단체전과 혼합 복식만 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임종훈, 이은혜 임종훈, 전지희,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탁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8.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임종훈, 이은혜 임종훈, 전지희,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탁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8.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이은혜(왼쪽부터), 임종훈, 전지희,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탁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8.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이은혜(왼쪽부터), 임종훈, 전지희,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탁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8.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탁구 국가대표 임종훈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탁구 국가대표 임종훈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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