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메달을 안겼다. 10m 공기소총 혼성경기에 출전한 박하준(KT)과 금지현(경기도청)이 값진 은메달을 땄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박하준사격공기소총문대현 기자 삼성 김대호·육선엽·최채흥·이호성, 호주 파견…박희수 코치 동행SSG와 계약 못 박은 최정, '원클럽맨' 예약…"이적 가능성 없을 듯"원태성 기자 9부 능선 넘은 '금투세 폐지' 변수는…김건희 특검·이재명 1심윤, 11년만에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야 "쫄보"·여 "아쉽다" (종합2보)관련 기사사격 김예지, 전국체전 25m 권총 7위로 입상 실패…양지인 '金'파리올림픽 사격 스타 반효진·오예진·김예지, 오늘 나주 총출동파리 '반전'은 젊은 경쟁력의 힘…"부담? 별거 아니야" [올림픽 결산②]술도 끊은 노 감독의 '결단'…한국 사격 '新 전성기' 열었다[올림픽]'金 3·銀 2' 세대교체 성공한 韓 사격, 다시 든든한 메달밭으로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