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이 역투하고 있다. 2023.9.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최채흥삼성 라이온즈육선엽김대호호주리그 파견문대현 기자 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김하성, '290억 가치' 퀄리파잉 오퍼 대상자 제외…FA 시장으로관련 기사불펜 보강한 삼성, 선발진도 무한 경쟁…핵심은 좌완 이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