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여자 유도대표팀 김하윤 선수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파리올림픽 여자 유도대표팀 김하윤(오른쪽)과 허미미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여자 유도대표팀 허미미 선수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김하윤우도허미미현장취재문대현 기자 '국내 제패' 윤이나, LPGA 도전 공식 선언…"첫 목표는 신인상"수뇌부 개편하는 PGA 투어…연봉 189억 받던 프라이스 전무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