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를 찾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체육회정몽규4선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관련 기사축구협회, K리그·대학연맹 등 산하 단체장 4명 전원 연임 신청 승인'K리그 감독 일방적 빼가기' 막는다…KFA, 운영규정 개정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중지' 이상 중징계 요구 (종합)'축협 사유화·4연임 논란' 정몽규 회장, 한 달 만에 다시 국회로정몽규 4연임?…스포츠공정위원장 "연임 제한 폐지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