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청소년 선수 소재환. 2023.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임리원이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임리원은 41초03을 기록하며 8위를 기록했다. 2024.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소재환봅슬레이강원2024국가대표청소년문대현 기자 수뇌부 개편하는 PGA 투어…연봉 189억 받던 프라이스 전무 퇴임'역도 기대주' 이하은·유혜빈, 카타르 아시아선수권서 3관왕 달성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동계스포츠 메카 맞나' 설상 종목에 치우친 강원…빙상 육성 시급[뉴스1 PICK]2주간의 전 세계 청소년들의 열전 마침표… '강원 2024' 폐막김현겸·신지아·이채운…잠재력 꽃피운 새싹들, 2년 뒤 밀라노 기대감↑스노보드 이채운, 폐막 앞둔 강원2024서 韓 '유일무이 2관왕' 도전6주년 맞은 평창 올림픽…바흐 위원장 "유산 잘 지켜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