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겸·신지아·이채운…잠재력 꽃피운 새싹들, 2년 뒤 밀라노 기대감↑

[강원2024 결산①] 한국 유망주들 펄펄…4년 전보다 메달 2배 증가
쇼트트랙·빙속 주춤했으나 피겨·썰매·설상 등 맹활약

김현겸이 29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김현겸이 29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봅슬레이 유망주 소재환이 지난 23일 강원 평창군 슬라이딩센터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봅슬레이 남자 모노봅(1인승) 경기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대한민국 봅슬레이 유망주 소재환이 지난 23일 강원 평창군 슬라이딩센터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봅슬레이 남자 모노봅(1인승) 경기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30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4.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30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4.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윤승이 기뻐하고 있다. (올림픽인포메이션서비스·IOC 제공)
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윤승이 기뻐하고 있다. (올림픽인포메이션서비스·IO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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