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던 이채운.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 하프파이프에서 남자부 역대 최연소 금메달을 땄던 이채운.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강원2024이채운스노보드하프파이프권혁준 기자 베네수엘라, 네덜란드에 7회 콜드게임 승…프리미어12 4강 선착'낙찰가 61억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공개…소유권 분쟁 계속관련 기사'이채운·김현겸 2관왕' 한국, 강원2024 종합 3위로 마무리(종합)'강원2024 2관왕' 스노보드 이채운…"손흥민 선수같은 '월클' 되고파"압도적인 이채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강원2024 2관왕김현겸·신지아·이채운…잠재력 꽃피운 새싹들, 2년 뒤 밀라노 기대감↑'2관왕 보인다' 이채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1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