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던 이채운.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 하프파이프에서 남자부 역대 최연소 금메달을 땄던 이채운.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강원2024이채운스노보드하프파이프권혁준 기자 오세문 대한조정협회 회장 재선 성공…4년 더 한국 조정 이끈다대한검도회 제29대 회장에 조태원 前 대학연맹회장 당선관련 기사'이채운·김현겸 2관왕' 한국, 강원2024 종합 3위로 마무리(종합)'강원2024 2관왕' 스노보드 이채운…"손흥민 선수같은 '월클' 되고파"압도적인 이채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강원2024 2관왕김현겸·신지아·이채운…잠재력 꽃피운 새싹들, 2년 뒤 밀라노 기대감↑'2관왕 보인다' 이채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1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