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스포츠 메카 맞나' 설상 종목에 치우친 강원…빙상 육성 시급

청소년올림픽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따내
“설상 종목 뿐 아니라 빙상 종목 선수 육성 절실”

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에서 오륜기가 내려오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에서 오륜기가 내려오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한 이번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릉·평창·정선·횡성 4개 지역에서 14일간 81개 세부 종목 경기와 문화예술공연, K-컬처 페스티벌 등의 청소년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한 이번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릉·평창·정선·횡성 4개 지역에서 14일간 81개 세부 종목 경기와 문화예술공연, K-컬처 페스티벌 등의 청소년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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