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농구여자농구삼성생명시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금 13개만큼 값진 메달 30개…소수정예 선수단, 두루두루 잘했다 [올림픽]파리올림픽서 韓금메달 기대 종목 1위 '양궁'…선수는 '안세영''미니 선수단'에 金 5~6개 목표…한국 스포츠, 위기를 넘어라[올림픽 D-10 ②]파리 첫 메달 수영? 펜싱?…조준하는 '골든데이'는 29일 [올림픽 D-10 ③]현실적 목표 금메달 5~6개…한국 스포츠, 위기를 넘어라[올림픽 D-30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