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선수단'에 金 5~6개 목표…한국 스포츠, 위기를 넘어라[올림픽 D-10 ②]

구기종목 대거 탈락에 48년 만의 최소 규모…양궁·펜싱 기대
'15위' 도쿄보다 저조할 수도…수영·배드민턴 등 분발해야

파리 올림픽에서 주력 메달 종목으로 꼽히는 양궁.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파리 올림픽에서 주력 메달 종목으로 꼽히는 양궁.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양궁 대표팀 임시현.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양궁 대표팀 임시현.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왼쪽부터),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왼쪽부터),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배드민턴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안세영.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배드민턴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안세영.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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