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서 주력 메달 종목으로 꼽히는 양궁.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양궁 대표팀 임시현.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왼쪽부터),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배드민턴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안세영.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2R 우천순연…내일 잔여 경기 진행쿠바 야구 대표팀 입국…'류중일호'와 내달 2차례 평가전관련 기사'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2R 우천순연…내일 잔여 경기 진행양궁 대표팀, 월드컵 파이널 출격…김우진 최다 5회 우승 도전'탁구요정' 신유빈, 불우이웃에 1억 상당 당진 해나루쌀 기부'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배드민턴 안세영, 덴마크 오픈 8강 진출…1세트 내주고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