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서 韓금메달 기대 종목 1위 '양궁'…선수는 '안세영'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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