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왼쪽부터),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경영 국가대표 김우민(왼쪽)과 황선우 선수가 1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선두 질주 주역' 현캐 허수봉·흥국 김연경, 1라운드 MVP 선정프리미어12 미국, 파나마 잡고 2승2패 벼랑 탈출…워드 5타점 활약관련 기사'대한민국 체육상' 양궁 임시현 "한 번 잘하고 끝나는 선수 되지 않을 것"[뉴스1 PICK]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운명의 날, 3선 연임 여부 결정'파리 올림픽 3관왕' 양궁 임시현,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하와이서 웃은 김아림, 톱랭커 총출동 '아니카 드리븐'서 2연승 도전'신예 주축' 男 펜싱 사브르, 새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