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목표 금메달 5~6개…한국 스포츠, 위기를 넘어라[올림픽 D-30 ②]

구기종목 대거 탈락에 48년만의 최소 규모…양궁·펜싱 부담↑
수영·배드민턴·근대5종 등 새로운 희망…종합 10위 가능할까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왼쪽부터),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왼쪽부터),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경영 국가대표 김우민(왼쪽)과 황선우 선수가 1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경영 국가대표 김우민(왼쪽)과 황선우 선수가 1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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