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본단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2024.7.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024 파리올림픽 양궁 개인·단체 및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선수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 2024.8.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마친 오상욱을 비롯한 펜싱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원, 구본길, 도경동, 오상욱. 한국 펜싱은 이번 올림픽에서 오상욱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한 달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역도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박혜정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해리스, 마이크 타이슨과 붙어야"…트럼프 또 여성 향해 폭력적 발언'총수 괴롭히기' 자택 몰려가는 시위대…주민들 "일상이 깨졌다"'서울 올림픽' 부산·강원서도 경기 할 수 있게…서울시, 협조 요청"에펠탑 오륜기 3년 더 본다"…프랑스인들이 전한 여행 꿀팁'이재명 재판' 중앙지법·수원지검 국감…여야 모두 할말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