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전창진 부산 감독이 최준용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4.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골밑슛을 넣은 부산 송교창과 허웅이 기뻐하고 있다. 2024.4.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KCC전창진KT농구챔피언결정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억대 연봉' SSG 마무리 조병현 "바로 사인…올해 목표는 SV왕"[인터뷰]'불곰' 이승택, 13일 PGA 2부 개막전 출전 "긴장되고 설렌다"관련 기사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우승 후보들의 부진…반환점 향하는 프로농구, 순위 싸움 점입가경프로농구 KCC, '차포마상' 다 떼고도 선전…빠듯한 일정은 변수'디펜딩 챔프' KCC, 버튼 앞세워 KT에 역전승…DB·LG도 첫 승 신고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