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의 경기, KCC 버튼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전창진 감독부산 KCC프로농구허웅최준용문대현 기자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새해 첫 대회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8강 탈락'강이슬+송윤하 41점 합작' KB, 선두 BNK 꺾고 4연패 탈출관련 기사우승 후보들의 부진…반환점 향하는 프로농구, 순위 싸움 점입가경촉망 받던 가드 유현준, 시즌 중 돌연 은퇴…DB 전력 약화프로농구 KCC, '차포마상' 다 떼고도 선전…빠듯한 일정은 변수'디펜딩 챔프' KCC, 버튼 앞세워 KT에 역전승…DB·LG도 첫 승 신고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