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투수 조병현이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프로 첫 승을 올린 뒤 기념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5대1로 승리한 SSG 마무리 조병현과 포수 이지영이 기뻐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조병현SSG 랜더스프로야구국가대표불펜 투수문대현 기자 '억대 연봉' SSG 마무리 조병현 "바로 사인…올해 목표는 SV왕"[인터뷰]'불곰' 이승택, 13일 PGA 2부 개막전 출전 "긴장되고 설렌다"관련 기사'3할 유격수' SSG 박성한, 2025년 연봉 3.7억에 도장…23.3% 인상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KT서 SSG로 트레이드, 김민의 기대 …"최정·한유섬과 한 편이라 다행"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프로야구 SSG, 30일 자선 식당·카페 '캐처테이블'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