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전창진 부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4.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부산 이호현이 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4.4.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KCC 전창진 감독과 최준용, 이승현 선수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전창진 감독부산 KCC프로농구허웅송교창문대현 기자 '어빙+돈치치 59점 합작' 댈러스, 미네소타 꺾고 2위 상승'씨름 농구' 발언으로 재정위 회부된 김효범 감독, 70만 원 제재금관련 기사'디펜딩 챔프' KCC, 버튼 앞세워 KT에 역전승…DB·LG도 첫 승 신고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프로농구 새 시즌 화두는 '하드 콜'…현장은 기대보다 '우려'KCC-DB 양강 체제…2024-25 프로농구 19일 개막'KCC·KT 참가' EASL,새 시즌 10월 2일 개막…10개 팀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