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전창진 감독. 2024.5.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SK와 수원KT의 경기에서 SK 자밀 워니가 골밑슛을 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서장원 기자 여자농구 삼성생명, 새해 첫날 승전가…KB는 4연패 수렁'새 팀 찾는' 김하성-'부상 복귀' 이정후…韓 빅리거에 쏠리는 눈관련 기사'김정은 버저비터' 하나은행, 신한은행 꺾고 2연패 탈출부상서 돌아온 이관희 21득점…DB, 삼성에 80-79 역전승'억만장자' 마크 큐번 "지금 60대는 새로운 40대…장수 비결 딱 셋"'히로+아데바요 55점 합작'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11연패 빠뜨려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