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의 외국인 선수 디온테 버튼이 19일 부산에서 열린 수원 KT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15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3-2024 정관장 KBL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DB 알바노가 슛하고 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2일 오후 경기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KBL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LG 아셈 마레이가 원핸드 덩크슛을 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부산 KCC농구허웅프로농구 개막KBL문대현 기자 '디펜딩 챔프' KCC, 버튼 앞세워 KT에 역전승…DB·LG도 첫 승 신고코너 공백 지웠다…삼성 레예스, 투혼의 110구로 PO MVP 등극(종합)[PO4]관련 기사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KCC-DB 양강 체제…2024-25 프로농구 19일 개막'허웅+버튼 48점 합작' KCC, 컵대회 최종전서 LG에 4점 차 승리프로농구 DB, SK 107-81 완파…오누아쿠·김종규 더블더블(종합)'해먼즈 더블더블' KT, '디펜딩 챔프' KCC 꺾고 컵대회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