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삼성 이재현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KIA 공격 무사 2,3루 상황에서 삼성 3루수 김영웅이 김도영의 파울 뜬공을 아웃 처리하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이재현이 7회말 1사 만루에서 타점을 올리는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삼성 이재현김영웅이재상 기자 축구협회 이어 대한체육회장 선거도 멈추나…중지 가처분 신청배드민턴협회 선거운영위, 김택규 현 회장 입후보 불허…'3파전' 진행관련 기사"구자욱은 삼성의 리더…젊은 선수단의 구심점 역할 정말 잘해줘"3할-10홈런 한번 없던 야수의 26억 '잭팟'…류지혁의 가치 책정은'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21년 만에 오른 KS인데…부상으로 더 아쉬웠던 강민호의 첫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