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규 대한배드민협회 회장이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김 회장. 2024.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협회김택규 회장이재상 기자 "김하성, 애틀랜타와 5년 877억에 FA 계약할 것"…美 매체 예상KIA,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과 FA 계약…1+1년 총 5억원에 사인관련 기사김동문 교수,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위상 되찾겠다"문체부 "1개월 내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해임 재요구할 것"[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문체부 해임 권고에 이의제기…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재선 도전"안세영 폭로 듣고 결심"…전경훈 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 협회장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