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정상급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류지혁.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류지혁삼성FA권혁준 기자 KB손보, 신임 사령탑에 라미레스 국대 감독 내정…협회-연맹 '엇박자'KLPGA, 회원 대상 '골프 특화' 의료 서비스 제공한다관련 기사류지혁, 4년 최대 26억원에 삼성 잔류…"내년엔 무조건 우승"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조용했던 삼성의 스토브리그, 운명의 12월 시작…FA·외인 발표 임박?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