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잠정 연기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법원은 지난 7일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회장 후보가 축구협회를 상대로 낸 축구협회장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 들여 선거는 잠정 연기됐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체육회이재상 기자 "김하성, 애틀랜타와 5년 877억에 FA 계약할 것"…美 매체 예상KIA,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과 FA 계약…1+1년 총 5억원에 사인관련 기사전국생활체육대축전 누리집 개통…대회·관광 정보 제공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제14대 재경전북자치도민회장 추대축구협회 이어 대한체육회장 선거도 멈추나…중지 가처분 신청(종합)조용철 후보, 대한유도회 창립 후 첫 경선서 승리…39대 회장 당선최신원 펜싱협회회장 3선 성공…"중장기 프로젝트 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