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강민호가 삼성 투수 원태인을 다독이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8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삼성 박병호가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강민호포수삼성 라이온즈박병호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밤 10시에 공 던지러 간 임찬규 "태극마크, 자부심이고 명예"삼성 백업 포수가 우승팀 기아 주전 포수되다[시나쿨파]약팀 예상 깨고 준우승…'성공적 세대 교체' 삼성, 강팀 뼈대 세웠다벼랑 끝 삼성의 총력전…박진만 "필승조 초반부터 나설 수도"[KS5]'벼랑 끝' 삼성, 주전 포수 강민호 부상 악재까지…이병헌 투입[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