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에서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김영현(22).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두산허경민KTFA김영현권혁준 기자 '김소니아 더블더블' BNK, 신한은행 잡고 개막 6연승 행진'심판 판정 비판' 원주 DB 김주성 감독, 제재금 70만원 징계관련 기사떠나는 김재호 "난 행복했던 선수…두산과 후배들 위해 물러날 때"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엄상백·심우준 이적에 KT 고영표·소형준 "아쉽지만, 가서도 잘 했으면"'내야 핵심' 허경민 잃은 두산, 위기를 기회로 만들까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