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대1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이범호 감독 및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대1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이범호 감독 및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이범호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우승 트로피 시상식에서 KIA 이범호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우승 트로피 시상식에서 KIA 이범호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우승 트로피 시상식에서 KIA 이범호 감독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우승 트로피 시상식에서 KIA 김선빈이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마친 뒤 한국시리즈 MVP 차지한 김선빈이 동료들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KIA 김선빈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1사 1,3루 상황 KIA 김태군이 삼성 임창민을 상대로 1타점 적시 내야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기아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마무리 정해영과 포수 김태군이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28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대5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KIA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8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이범호 감독이 우승을 결정지으며 환호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2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KIA 타이거즈 팬들이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분류 : 스포츠 > 야구 팬들에게 큰절하는 KIA 선수들 (광주=뉴스1) 장수영 기자 최초작성 : 2024.10.28 22:34 | 최종수정 : 2024.10.28 22:39 | 송고 : 2024.10.28 22:39 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대1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선수들이 팬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대1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대1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선수들이 팬들에게 샴페인을 뿌리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대1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이범호 감독 및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프로야구한국시리즈KIA삼성민경석 기자 [뉴스1 PICK]수능 D-1, '수능 대박 기원' 응원으로 가득한 교정[뉴스1 PICK]"남녀공학 결사반대" 근조화환·과잠 시위… 동덕여대 발칵김기남 기자 [뉴스1 PICK]"전기차 화재를 진압하라"…실전 방불케 하는 '레디코리아' 훈련[뉴스1 PICK]수능 D-3…수험생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건 기도뿐관련 기사[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뉴스1 PICK] KS 4차전 잡아낸 호랑이…김태군 화끈한 '만루포' 앞세워 V12까지 1승 남았다[뉴스1 PICK]홈런 '쾅쾅쾅쾅' 대구의 삼성은 달랐다… KS 시리즈 첫 승[뉴스1 PICK]가을비에 꼬이는 한국시리즈[뉴스1 PICK]'사상 초유 서스펜디드' 비로 멈춘 KS 1차전… 누가 유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