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원태인이 1회초 무사 1루에서 KIA 김선빈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2,3루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시리즈KIA삼성김선빈원태인이재상 기자 스위퍼 앞세운 KIA 네일, 5⅔이닝 2실점 호투로 첫 '승리'(종합)[KS4]'원태인과 10구 승부' 김선빈 "적극적으로 임했을 뿐"[KS4]권혁준 기자 '빅토리아 34점'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누르고 시즌 첫 승'원태인과 10구 승부' 김선빈 "적극적으로 임했을 뿐"[KS4]관련 기사'쐐기 투런포' 소크라테스 "우승하고 내년에도 KIA에서" [KS4]스위퍼 앞세운 KIA 네일, 5⅔이닝 2실점 호투로 첫 '승리'(종합)[KS4]'V12까지 1승'…들뜨지 않은 KIA 이범호 "냉정하게 5차전 준비"[KS4]벼랑 몰린 삼성 박진만 감독 "원태인 부상에 힘든 경기 했다"[KS4]'라팍 효과'는 KIA도 같았다…홈런포 '2방'으로 대승 [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