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천신통(왼쪽)과 이주아. (KOVO 제공)한국전력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KOVO기업은행도로공사빅토리아한국전력삼성화재권혁준 기자 '빅토리아 34점'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누르고 시즌 첫 승'원태인과 10구 승부' 김선빈 "적극적으로 임했을 뿐"[KS4]관련 기사[V리그 개막②]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정관장'주장 완장' 짊어진 김수지 "우승 목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다"올해도 현대건설 독주?…'상향 평준화' 속 최대 대항마는 정관장프로배구 V리그 19일부터 6개월 대장정…그린카드·영플레이어상 도입올 시즌도 강한 현대건설, KOVO컵 우승…첫 트레블 발판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