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9대2 승리를 거둔 KIA 네일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범호KIA 타이거즈한국시리즈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광주시·KIA, 30일 금남로서 V12 카퍼레이드전국 어디든 '최강 KIA' 함성 쩌렁쩌렁…'V12' 원동력 '호랑이 응원'대만서도 뜨거운 관심 받는 김도영 "기대만큼 잘해야 한다"'최고 대우' 이범호 KIA 감독 "우승에 취하지 않겠다" [인터뷰]광주경찰 '한국시리즈 암표' 246건 수사…'가짜 티켓' 판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