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 강판된 삼성 원태인이 5회초 1사 1루 상황 KIA 김태군의 타석을 지켜보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시리즈삼성KIA박진만원태인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권혁준 기자 석교상사, 사랑나눔 골프대회 모금 후원금 2억4000만원 전달U-12 야구대표팀, 대만 이어 일본도 격파…亞 유스 대회 결승 확정관련 기사"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21년 만에 오른 KS인데…부상으로 더 아쉬웠던 강민호의 첫 도전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