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20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요스바니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1.4.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흥국생명에 합류한 마테이코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2.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요스바니막심마테이코이재상 기자 차준환·신지아,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녀 쇼트 1위"내가 체육회장 적임자"…후보자 6명 정책토론회 개최관련 기사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교체…대한항공서 뛰었던 막심 영입그로즈다노프와 작별한 삼성화재, 후반기 막심으로 '승부수'휴식기가 반가운 '지친' 흥국생명과 '외인 정리' 대한항공대한항공 '외인 정리' 끝났다…최종 선택은 막심 아닌 요스바니요스바니냐 막심이냐…토미 감독 "마지막까지 더 생각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