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 여부가 달린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김혜성.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김혜성.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김혜성.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김하성이정후샌프란시스코시애틀샌디에이고메이저리그권혁준 기자 오타니, '다저스행' 김혜성에 "환영합니다 친구야"…"땡큐" 화답(종합)ESPN, '김혜성 영입' 다저스에 B+ 평가…'오지환 사진' 해프닝도관련 기사'빅리거 사관학교' 키움, 김혜성 포스팅비로 최대 57억원 수입(종합)ESPN, '김혜성 영입' 다저스에 B+ 평가…'오지환 사진' 해프닝도'다저스행' 김혜성, 포스팅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한 역대 9번째 사례'빅리거 사관학교' 키움, 김혜성 포스팅비로 최소 37억원 수입김혜성 다저스행…5번째 빅리거 배출한 키움 "자부심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