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 LG 문보경이 안타를 친 후 이종범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3.11.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1회초 이종범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이종범KT이재상 기자 오타니의 PS 첫 홈런, 올해 배트플립 3위…프리먼의 WS 끝내기 1위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4일 OK전서 적십자혈액원 데이 개최관련 기사두산 떠나 KT서 새출발 허경민 "데려오길 잘 했다는 말 듣게 해야죠"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LG 김현수, '통산 PS 100G' 도전…신민재 준PO 최다 도루 '-1'[준PO]'김형준 3연타석 홈런' NC, 11연패 탈출…양현종 2053K 탈삼진 新(종합)'김도영 최연소 30-30' 선두 KIA, 키움 제압…2위 LG도 한화 대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