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된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 상황 삼성 김영웅이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진만 감독삼성서장원 기자 '36세 KS 최고령 선발승' 양현종 "몸은 아직 27살 같은데…"[KS2]KIA 김도영 "쉬는 동안 날씨 탓만 했는데…오늘은 완벽한 날"[KS2]이재상 기자 KIA 김선빈 "홈런 (착각) 세리머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KS2]이범호 감독 "하루 2승은 예상 밖…김도영 최고 선수로 발돋움"[KS2]관련 기사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박진만 삼성 감독 "경기 도중 취소될 바엔 아예 안 하는 게 낫다"[PO2]'승장' 박진만 감독 "이재현·김영웅 어리지만 대담…준비 잘해"[PO1]삼성 박진만 감독 "일단 오늘만 생각, 4차전 내로 끝내겠다"[PO1]'7-1로 앞서다 노게임'…삼성 박진만 감독 작심발언 "선수들만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