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KBO 경기감독관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박진만 감독대구삼성 라이온즈프로야구플레이오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관련 기사삼성, 마무리캠프 종료…박진만 감독 "모두가 열심히 했다"약팀 예상 깨고 준우승…'성공적 세대 교체' 삼성, 강팀 뼈대 세웠다부담 딛고 선전 이승현, PS 첫 선발서 KIA 상대 3⅔이닝 2실점[KS5]벼랑 끝 삼성의 총력전…박진만 "필승조 초반부터 나설 수도"[KS5]'벼랑 끝' 삼성, 주전 포수 강민호 부상 악재까지…이병헌 투입[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