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LG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삼성 박진만 감독. 2024.10.1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 상황 삼성 7번타자 김영웅이 우월 2점홈런을 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박진만 감독삼성 라이온즈프로야구플레이오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삼성 구자욱, 1차전부터 대포 '쾅'…최원태 상대 스리런[PO1]'어깨 수술' 김하성, 6개월 재활 소요…"내년 4월 중순 복귀"관련 기사삼성 구자욱, 1차전부터 대포 '쾅'…최원태 상대 스리런[PO1]염경엽 감독 "김범석은 대타 요원, 손주영은 3차전 선발"[PO1]'삼성 최고참' 송은범 "상대는 피로도, 우린 경기 감각이 변수" [PO1]'홈런 군단' 삼성, 구자욱-디아즈-박병호 클린업…김영웅 7번 배치[PO1]삼성-LG, 22년 만에 PS…'재계 라이벌'의 자존심 싸움 [PO]